KOR ENG
경기도 급식업체 D기업, 공장 노후화와 생산능력(CAPA) 한계로 매출 정체 상황. 초기 심사는 부적격 판정 받았지만, CAPA 증빙, 위탁계약서 기반 매출 근거, 확장성 중심 사업계획으로 전략 재설계. 결과적으로 공장신축자금 30억 + 기계설비자금 5억, 총 35억 정책자금 조달 성공. 정책자금은 “운”이 아니라 “전략”이 만든 결과입니다.
“매출 100억, 수출 300만불이 목표인데 가능할까요?” 외국인 대표가 운영 중인 재생 플라스틱 제조업체, 공장 증축과 설비 확충을 위해 총 28.7억 조달이 목표였던 상황. 과거 결손이 회계상 손실임을 근거로 정리하고, 기술경쟁력·성장성 중심의 사업계획서 구성. 시설자금 20억, 운전자금 8.7억까지 확보해 총 28.7억 조달 성공. 공장 증설과 수출 시스템 구축 기반 마련.
“자본금 100만 원인데 중진공 가능할까요?” 임차 공장에서 자가 공장 매입을 목표로 한 보호필름 제조업체. 초기엔 심사 탈락 위기였지만, 자본금 증자·사업계획서 재작성·운전자금 선조달 전략으로 구조 개선. 결국 운전자금 5억 + 공장매입자금 10억, 총 15억 중진공 정책자금 조달 성공.
“중진공에서 35억까지 가능해요?” 전기버스 라인 구축을 위해 제2공장 매입 자금이 필요했던 장애인 특장차 제조기업. 초기 순익 마이너스였지만 회계 구조와 성장 계획을 명확히 설명하고, 스마트화 자금 등 특화 프로그램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시설자금 20억 + 기계자금 15억, 총 35억 중진공 정책자금 조달 성공.
“처음부터 제대로 준비하고 싶습니다.” 법인 설립 단계부터 자문에 투입된 기업으로, 대표자는 해당 사업 분야에서만 30년 넘는 경력을 보유. 탄탄한 경력과 명확한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정책자금 2억 조달, 이어서 투자사와의 매칭으로 80억 투자 유치까지 성공.
“매출 0원인데 자금이 될까요?” 창업 초기, 실적은 없지만 대표자의 경력이 탄탄했던 기업. 기술사업계획서를 중심으로 운전자금 2억 조달 성공 후, 특허·연구소·벤처·녹색인증까지 준비해 시설자금 17억 확보. 대표자 경력과 기술계획이 핵심 역할.
“매출이 1억인데 2억 조달이 가능할까요?” 인건비와 임대료 부담으로 운전자금이 절실했던 영세 기업. 비상주 사무실이었지만 실사 대응을 철저히 준비하고, 향후 사업계획과 대표자의 추진 의지, 고용 효과를 강조해 최종 2억 조달 성공.
“이미 많이 쓰고 있는데 추가 조달이 되나요?” 매출 3억 상태로 정책자금 8천만 원 사용 중인 대표님의 질문. 특허·벤처·연구소 인증으로 가점 구조 설계하고, 최적 시점에 신청해 중진공 3억 추가 조달 성공, 시스템 개발 자금 집행까지 완료.
특허는 많은데 3년 지나 가점 안 되고, 기보 한도도 꽉 찬 상태. 대표님은 "이제 자금은 끝"이라며 고민하셨습니다. 고용 창출과 산업 확장성 중심으로 전략 전환해 중진공 정책자금 3억 조달 성공, 자금 실제 집행까지 완료했습니다.
“이미 한도 다 썼는데, 더 받을 수 있을까요?” 여러 기관에서 부결된 상황, 신용도 한계에 부딪힌 대표님. 매출 정산 지연으로 원재료 자금이 시급했지만, 2년 연속 매출 상승을 근거로 전략 수정. 추가보증 2억 + 직접대출 8천만원, 총 2.8억 정책자금 조달 성공.
“우린 아직 정책자금 한 번도 안 써봤어요.”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 중이던 대표자, 벤처인증과 연구소 설립에 관심을 보이며 컨설팅 투입. 특허 등록부터 시작해 연구소, 벤처인증까지 순차 확보하고 기술사업계획서를 통해 저금리 정책자금 2억 조달 성공.
“초기 스타트업인데 투자유치 가능할까요?” 매출 성장세는 빠르지만 자금 구조가 불안했던 초기 기업. 파견 CFO로 투입되어 재무 구조 정비 후, 성장성과 시장성을 중심으로 투자사에 어필. 결과적으로 미래에셋벤처투자에서 30억 투자 유치 성공.